About
직관적이고 유희적인 접근 방식을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그의 작업은 역동적인 구조와 섬세한 질감의 사운드 팔레트를 특징으로 하며, Extra Noir(KR), Third Place(UK), All My Thoughts(UK), Pink Oyster(UK), program audio(US) 등 국내외 레이블을 통해 꾸준히 발표되어 왔다.
DJ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Boiler Room, NTS, Rinse FM, Mixmag, Seoul Community Radio 등 다양한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믹스를 선보였고, 아시아와 유럽을 비롯한 세계 각지의 무대에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또한 디지털 아트, 전시, 패션 캠페인, 영상 작업 등 다원 예술 분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며 Platform L, 국립현대미술관(MMCA), Barbican Centre 등 국내외 기관에서 자신의 작업을 선보였다.
예츠비는 레프트필드 앰비언트 듀오 Salamanda의 멤버이자 서울 기반 DIY 레이블이자 컬렉티브인 Computer Music Club의 핵심 구성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클럽 음악과 실험음악, 사운드와 시각예술의 경계를 유연하게 넘나드는 그녀는 서울 전자음악 신(Scene)의 현재를 보여주는 가장 독창적인 아티스트 중 한 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