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산(b.1984)은 ‘비음악적 소리’의 관심으로 소음을 포함한 모든 소리를 예술로 확장시키고자 노력한다. 또한 비음악적 소리를 하나의 매체로서 기능하게 만들며, 도구화된 변이로서 이를 활용해보고자 한다. 이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작업은 소리 자체의 해체와 결합뿐만 아니라 공간에서 소리의 물리적인 움직임을 통해 관람자와 환경의 관계에 대한 심리적 반응을 탐색한다. 이렇게 다양한 형태의 소리와 그 존재방식은 전형산에게 있어 비판의 대상임과 동시에 그를 통해 새로운 감각의 확장을 불러오는 새로운 가능성의 도구라고 볼 수 있다. 주요 전시로는 《헝클어지고 흐트러지는》(성곡미술관, 서울, 2024), 《목소리의 극장》(성북예술창작터, 서울, 2021), 《잔향시간》(인사미술공간, 서울, 2018) 등의 개인전, 2016년 백남준 10주기 추모식 유토피안 레이저 TV스테이션 사운드 퍼포먼스 참여, 제38회 중앙미술대전 우수상수상, 제15회 광주비엔날레 《판소리:모두의 울림》 참여작가로 선정되는 등 다수의 전시와 공연에 참여했다.
Curriculum Vitae
· 추계예술대학교에서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대학원에서 미디어아트를 전공
· 대표작으로 배타적 이접들#2; 바람의 속삭임(wish), 배타적 이접들#6; 백그라운드 보이스 등 다수작이 있음
· 주요 전시로 《헝클어지고 흐트러지는》 (성곡미술관, 서울 2024), 《목소리의 극장》 (성북예술창작터,2021)의 개인전, 《귀맞춤》 (세화미술관, 서울, 2023), 《유 세미나에서 지구까지》 (문래예술공장, 서울, 2023), 《숏—폼》 (페리지 겔러리, 서울 2023)등 다수의 그룹전에 참여
· 2016년 백남준 10주 기 추모식_유토피안 레이저 TV스테이션_사운드 퍼포먼스 참여, 제38회 중앙미술대전 우수상수상, 제15회 광주비엔날레 <판소리:모두의 울림> 참여작가로 선정되는 등 다수의 전시와 공연에 참여
· 사운드 인스톨레이션 작업과 사운드 퍼포먼스등으로 다양한 영역에서의 작품활동으로 주목받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