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ang SunJeong황선정

2021, Tanhamu Warp Drive, single channel

Director Creative Visuals

Cinematograph, Writer, Voice

by HWANG SUNJEONG

Sound design, Generative Al

by Moon Gyu chul

Neural Rendering by Sergio Bromberg

Cast by Lee Jeong min

균사체는 인류세라 일컫는 지질학시대를 훨씬 뛰어넘어 지구 지질시대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지구의 유기체이다.

이 버섯들을 '메타볼릭 오간'이라 칭하며 보다 이들을 통해 인간이 가진 문제를 제기하고, 자연적, 지구적 관점에서 공존에 대해 탐색한다. 

균곰팡이의 관계와 네트워크, 그리고 그들의 생장과정의 '비결정론(indeterminisim)'적 발달을 뉴미디어와 뉴럴랜더링, Ai와 뉴럴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제너러티브 매체로 풀어낸다. 그리고 이 유기체를 통해 ecology 시스템에는 동양적 시간을 내포되어있다는 관점을 드러낸다.

2021, Tanhamu the dancing , multi-channel video

이 작업은, Tanhamu Warp Drive를 작업하면서 제작한, A 식물 - 사람간의 합성을 뉴럴 랜더링을 통해, 또 ai 모델을 통해 제작한 결과값들의 아카이브 영상들 시리즈와, B 사람과 식물을 뉴럴렌더링을 위해 스캐닝하는 과정에서 만든 3d객체들을 직접 디지털환경에서 조형하고, 제너러티브 시스템으로 만들어 합성한 3d 조형물 제너러티브 비주얼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다.

디지털 환경에서 합성된 '종'은 '메타볼릭 오간'이 되어 일렁이며 춤을 춘다.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기억된 움직임과 몸짓들을 넘어선 움직임들은 무위적 무(舞)의 형태가 된다.